샤프 추천 정보입니다. 공부할 때 꼭 필요하고, 업무시 실사용에서도 늘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샤프입니다.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샤프를 골라 사용한다고 하죠. 가격도 천차 만별이고 기능도 다양합니다. 가성비 좋은 샤프와 비싼샤프, 고급 명품 샤프, 유명한 독일샤프 등 내 손에 착 감기는 공부 잘되는 인생 샤프 추천 해드리겠습니다.
공부 잘되는 샤프 쉬운 비교
샤프추천 구매 가이드
샤프 고르는 TIP
무슨 샤프를 고르냐고 할 수도 있지만, 공부하는 학생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며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 샤프입니다. 그래서 어떤 샤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필기가 잘 되고 안되고의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죠.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샤프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. 몇 가지 샤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그립감 – 모두 손의 모양과 크기, 손가락의 굵기 등이 다르므로 나에게 착 감기는 그립감과 느낌이 중요합니다.
길이 – 길이가 비슷하기는 하나 상대적으로 짧고 긴 제품이 있습니다. 손이 큰 사람은 비교적 짧은 샤프를 사용하면 불편하겠죠. 손이 큰 분들은 길이감 있는 샤프를 추천합니다.
바디 폭 – 샤프를 잡았는데 너무 얇으면 불편하겠죠. 얇음, 중간, 두꺼운 바디의 샤프가 있으니 평소 편안한 느낌의 펜을 잡아보고, 편안한 느낌이 드는 두께의 샤프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.
그립 – 손가락이 닿는 부분이 중요합니다. 소재와 모양에 따라 그립감의 큰 차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땀이 많이 생기거나 미끄러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나에게 맞는 모양을 찾아야 합니다.
지우개 – 지우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.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.
철심 – 샤프의 단점이 앞이 가끔 막힌다는 것이죠. 뒷부분에 철심이 있어서 뚫을 수 있는데 이 철심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.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세요.
부가기능 – 흔들면 샤프심이 나오는 기능,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 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샤프, 펜이 들어가는 것처럼 촉 부분이 나왔다 들어가는 기능, 쓸 때마다 내부 모터가 돌아가서 늘 같은 굵기로 뾰족한 상태로 필기할 수 있는 제품, 절대 샤프심이 안 부러지는 샤프 등 장단점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기능에 따라 원하는 샤프를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.
가격 – 수능 샤프 같은 경우에 1천 원 이하부터 3만 원 대 샤프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. 대부분 독일, 일본 등의 샤프인데 소재와 기능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필기도구인 만큼 인생 샤프 찾아서 공부도 잘되고 원하는 목표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.
공부 잘되는 샤프 추천 비교 TOP10 (2024)
라미 사파리 샤프
- 라미 샤프 자체가 비싼 샤프 브랜드입니다.
- 그립감은 손에 착 감기는 느낌입니다.
- 그립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샤프이기도 합니다.
펜텔 그래프 기어 1000
- 2002년 굿 디자인상을 받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샤프입니다.
- 손잡는 곳인 그림이 오돌토돌한 쿠션으로 되어 있어서 장시간 필기해도 아프지 않고 시원하고 지압이 되는 느낌입니다.
- 샤프심이 막혔을 때 쓰는 침이 뒷면에 있습니다.
- 길이가 길고 무게감이 느껴지며 묵직한 것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.
- 클립 윗부분을 누르면 볼펜처럼 촉이 들어갔다 나오는 기능이 있어서 부러지거나 휘는 등 촉 보호에 좋습니다.
제브라 에스피나 샤프 0.5mm
- 그립감이 좋은 제브라 에스피나 샤프 추천입니다.
-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, 바디가 굵지도 얇지도 않은 보통의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.
- 가성비가 좋아 저렴하고 색상별로 소장하기도 합니다.
- 클릭시 찰진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입니다.
스테들러 925 25
- 독일 샤프로 바디가 유광으로 되어있어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예쁩니다.
- 그립 부분이 거칠어서 잘 미끄러지지 않고 저 중심 설계로 앞쪽에 무거워 필기가 잘됩니다.
- 노크감도 묵직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게 특징입니다.
- 촉부분이 약하므로 떨어뜨리면 수명은 다했다고 보면 됩니다.
펜텔 스매쉬
- 1987년 출시된 이후로 지금까지 호불호 갈림 없이 무난하게 누구나 좋아하는 유명한 샤프 추천입니다.
- 소장 가치가 있는 샤프로 알려져 있습니다.
- 샤프심 나오는 곳이 그립 부분이랑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유격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.
- 그립 돌기 부분이 네모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, 내구성이 좋습니다.
- 무게는 가벼운 편이나 오래 필기하다 보면 글씨가 날아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제브라 델가드
- 유니 쿠루토가가 개발한 이후에 제브라에서 나온 제품이 바로 제브라 델가드 입니다.
- 샤프심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서 유명한 샤프입니다.
- 필기할 때마다 360도 돌아가는 모터가 있어서 늘 뾰족한 상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- 뾰족한 상태로 필기하다 보면 늘 굵기가 일정한 글씨가 써진다는 게 장점입니다.
- 쿠루토가보다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고 마니아층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- 그립감이 좋고 무게중심도 아래쪽에 있어서 필기가 잘됩니다.
유니 쿠루토가
- 2008년 출시 이후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샤프입니다.
- 쓸 때마다 샤프 아래쪽 주황색이 돌아가는데 9도씩 계속 돌아 일정한 글씨의 굵기와 뾰족함을 유지해 줍니다.
- 디즈니와 같은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 하여 다양한 그림이 입혀져서 출시되는 샤프로 마니아층이 두텁습니다.
- 종이에 닿을 때 돌아가는 원리이기 때문에 유격이 있는 편이지만 잔고장이 없고 사각사각 쓰는 느낌이 많이 나는 샤프입니다.
- 지우개 커버 없이 지우개만 있습니다.
펜텔 그래프 1000
- 펜텔 그래프1000은 1986년 출시 후 지금까지 가장 인기가 많은 샤프로 한정판 샤프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일본 회사의 제품입니다.
- 한정판의 개수가 워낙 많아서 리미티드가 아닌 ‘널린티드’라고 우스갯소리도 있는 샤프입니다.
- 플라스틱과 메탈을 섞은 듯한 펄감이 느껴지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.
- 가볍고 바디가 얇은 편이고 무게는 보통이며 촉부분이 계단형으로 되어 있습니다.
- 그립의 고무 부분의 느낌이 좋고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내구성이 좋아 호불호 없는 샤프입니다.
- 그립 부분의 고무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낀다는 단점은 있으나 노크 소리가 경쾌하고 장점이 많은 샤프 추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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